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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처세가

안중근은 이미 의거 전에 단지동맹과 장부처세가를 지어 자신의 의거 결행 의지를 확고리 결심 하고 있었다.
이토 히로부미 죄악 15개조가 일본인에 대한 경고였다면 ‘장부처세가’ 는 우리들 후손에게 남긴 안중근의 피에 맺힌 격동기였다.


안중근 의사와 우덕순, 유동하의 의거 기념사진

안중근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명시한 것으로 영웅은 때를 만나야 나는 법이로되 때가 와도 영웅이 없으면 허사라는 것이다. 망국 직전의 위기를 맞았음에도 구국의 영웅이 나지 않는다면 나라는 망하는 것이 아니냐는 뜻이다.

또한 의거의 표적인 이토 히로부미가 꼭 죽어야 할 당위성을 명시했다. 「 분개히 한번 감이여 반드시 목적을 이루리로다」역사를 오도하는 자 이토를 안중근은 쥐 같은 도적으로 규정했다. 그리고 이 의거를 계기로 우리 민족이 용기를 잃지말고 하루 속히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고 격려하고 있다.

동포여 동포여 속히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고 격려하고 있다 「 동포여 동포여 속히 대업을 이룰지어다 」이 구절은 의거의 최종 목표가 대한독립이라는 것을 밝힌 것인데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이 대업을 이루지 못할 것이니 모두가 궐기 하라는 것이다.